효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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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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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HYOLYN The 1st solo Concert 'TRUE'
한국에서 열린 첫번째 단독 콘서트. 예매창이 열리고 2분도 안돼서 매진되었으며 스탠딩 1200석, 지정석 337석으로 총 1537석이었다.

2.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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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티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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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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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2018년 콘서트때의 Havana 공연 영상을 짧게 공개 하였다.

5. 공연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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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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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씨스타 시절부터 홀로서기 이후 1년까지, 아티스트 효린의 성장 이야기를 담아낸 공연으로, 총 26곡의 풍성한 무대를 전부 라이브로 선보였다. 콘서트 게스트는 마미손과 창모였다.

효린은 챌린지 형식의 이벤트에서 선정된 19살 여고생과 ‘있다 없으니까’ 듀엣 무대를 펼쳤고, 일본 팬과는 ‘달리’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였다. 또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Level Up' 퍼포먼스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다.
콘서트에서 신곡도 공개했다. 작곡은 효린과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노래를 작곡한 멜라니 폰타나가 공동 작곡했으며, 작사는 효린 혼자 했다고 한다. 곡은 니가 더 잘 알잖아이다.

이번 공연은 밴드 라이브와 니콜 커클랜드 크루가 함께했으며,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콘서트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기존의 곡들을 새로운 색깔로 재탄생시키며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20미터 와이드의 대형LED와 첨단 트롤리장치를 이용해 다채로운 영상 연출을 선보이는 등 프로덕션에도 많은 신경을 쓰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효린은 3시간에 가까운 긴 공연 시간 내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프랑스 인기 채널 TMC에서 방영 중인 프로그램 ‘Martin Weill worldwide’의 진행자 마르탱 웨일(Martin Weill)이 효린의 단독 콘서트를 취재하기 위해 콘서트 현장을 찾아 효린과 인터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는 TMC 방송국의 적극적인 취재 요청으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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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트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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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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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티켓 가격은 스탠딩, 좌석 모두 99,000원.
• 팬이벤트가 기획되었다.
  • 슬로건 이벤트 : 우리는 언제나 효린이 편이야를 바다보러갈래 곡이 끝난 후, Love Like This (Feat. Dok2) 앵콜 무대때 다같이 들었다. 이후 효린은 슬로건 이벤트를 보고 눈물이 나왔지만, 노래를 해야해서 참았다고 언급했다.

• 서포터즈
  • 화환 사료 드리미 화환 1980kg, 기부처에 기부 #
  • 도시락 효린 도시락, 브리지 스탭들 및 댄서 도시락, 현장 스탭들 도시락
  • 수제 빼빼로
  • 콘서트 축하 떡

• 스케줄로 아쉽게 자리하지 못했던 다솜을 제외한 씨스타 멤버 보라와 소유는 효린의 첫 번째 솔로 콘서트를 축하해주기 위해 콘서트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 공연명이 트루(True)인 이유는 말 그대로 효린이 왜 독립을 했고, 어떤 음악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 진심을 담자는 의미로 정한 거라고 한다.

• 씨스타 멤버들은 효린의 홀로서기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보며 펑펑 울었다고 한다. #

• 용감한 형제 작곡가와 가수 백지영도 효린 콘서트에 왔다.

• 효린 친구가 보낸 화환이 여러 커뮤에서 이슈였다. (유쾌하다고..) #